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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119응급처치 영상공모전 전국 대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10-26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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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학년도119응급처치영상공모전에 ‘친구야, 괜찮니?’ 주제
  • 전국 106개 팀의 쟁쟁한 경쟁 물리치고 최우수 작품으로 인정 받아


▲ 경안여고, 119응급처치 영상공모전 전국 대상 수상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 119소년단(지도교사 서성호)이 10월 26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2022학년도119응급처치영상공모전’에 ‘친구야, 괜찮니?’라는 주제로, ‘경안여고 학생들의 응급처치 vlog’로 공모에 전국 106개 팀의 쟁쟁한 경쟁을 물리치고 최우수 작품으로 인정을 받아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은 심폐소생술에 한정된 사회적 관심을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관심도를 제고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주된 목적이다. 주제는 응급처치법 교육‧홍보용으로 활용 가능한 동영상이고 공모 분야는 모든 형태의 동영상이다.

 

▲ 경안여고, 119응급처치 영상공모전 전국 대상 수상


본 심사는 소방‧의료‧영상‧시나리오 등 전문가, 교수로 구성된 심사 위원들이며, 1차 규격‧형식‧작품성을 검토하여 20점 내외를 선정하는 사전심의, 2차 국민 대상 우수작품 2점씩 온라인 투표로 온라인 심사, 3차 온라인 심사 일부 반영하여 최종 순위 결정하는 본 심사, 4차 정부시상 업무지침에 따른 부적정 후보‧배제를 하는 공개 검증을 순서로 엄격하게 진행되었다.

 

공모전에 참여한 3학년 신채이 학생은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 응급처치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생각이 나지 않고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쉽게 실천할 수 있을 지를 생각하며 영상을 찍게 되었다. 우리의 영상이 홍보가 활성화되어 많은 이들이 쉽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활동을 열심히 하며 119응급처치에 대한 홍보도 열심히 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주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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