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진실시와 수검자중 18명에 대해 암을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08년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2007년도에도 국가 조기 암 검진을 통해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14,569건의 검진실시와 수검자중 18명에 대해 암을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에 따라 금년 2월부터 12월까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소득수준이 일정액 이하인 자로 검진안내문을 받은 분들은 영남대학교의과대학부속영천병원 등 지역의 7개 병ㆍ의원에서 무료로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 암 조기검진을 통하여 신규로 암을 확진 받을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암 환자로 등록 관리하고 암 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의료급여 수급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무서운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