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창녕군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한부모가족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하여 2008년 특수시책으로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지원사업’을 새로이 시행하여 제수비와 초중고고생 자녀를 위한 교과서대 및 학용품비를 지원했다.
현재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는 수업료와 함께 교과서대 및 부교재비, 학용품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녀들은 수업료만을 지원받고 있었므로 복지급여의 확대와 복지대상자에 대한 형평성 있는 급여제공을 위하여
군은 2008년 특수시책으로 생활안정비를 지원하여 자녀들의 적정한 교육기회 제공과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빈곤의 세대전승을 차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설, 추석에 제수비를 지원하여 가계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창녕읍에 거주하는 K씨(42세)는 한부모가족에게 지원되는 경제적 지원이 매우 현실적이며, 특히 자녀의 학업비 지원이 추가되어 신학기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 더욱 반갑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등록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하여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위한 교복비 지원을 2006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자녀양육비, 학습비, 난방비, 건강증진비, 자립자금, 직업훈련비 지원 등 다양한 급여제공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한부모가족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