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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 피는 이웃 사랑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3-05 0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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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 위해 온정 전해
 
대구 동구 신암2동 461-1번지에 거주하는 김명옥씨(41세, 여)는 과거 생활이 어려워 정부지원을 받은 적도 있으나, 저소득 생계곤란 가정에 대한 정부의 학비 지원 등 제반 수혜를 스스로 포기하여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세대에게 정부의 지원혜택이 돌아가도록 배려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저소득 생계곤란 가정을 위해 백미 20㎏ 20포대를 신암2동 주민센터에 기증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박성득씨(신암2동 483-3 강남APT 104/503) 외 19세대에 전달했다.

김씨는 이외에도 평소 이웃을 위해 크고 작은 선행을 베풀어 타의 모범을 보이는 등 날로 인심이 메마르고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이웃을 사랑하는 전통의 미풍양속을 묵묵히 실천하는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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