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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영종합건설(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3-05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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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금 1백만원으로 시작한 주택업체, 10년만에 1군 건설업체로 일으켜 세운 안영모 대표이사...
자본금 1백만원으로 시작한 주택업체를 10년만에 1군 건설업체로 일으켜 세운 안동세영종합건설(주) 안영모(51) 대표이사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 대표는 지난 95년 주택신축판매업체인 세영종합건설(주)를 설립해 성실하고 정직한 자세로 회사를 경영하면서 비교적 단시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 등 국가경제 발전은 물론 재정수입 확보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안대표는 '많이 짓기 보다는 단 한 채를 짓더라도 명작을 남긴다'는 철학을 갖고, 아름다운 환경과 건강한 건축문화를 전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다른 회사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정도의 열정을 갖고 회사를 운영해 오늘 날에 이르게 됐다.

세영종합건설은 2005년과 2006년 각각 1,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여 2006년도 지방업체로는 드물게 1군 건설업체로 선정돼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건설업체로 자리매김 함은 물론, 최근 3년간 81억 8,000만원의 국세 납세실적을 올렸다.

세영종합건설은 신고소득율이 전국 평균대비 192%에 이르면서 매출총이익율도 전국 평균 대비 138%에 달하는 성실업체로 체납 및 자료상과외 거래 등 불성실 납세이력이 전혀 없는 성실 법인으로 동종 업체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07 한국을 빛낸 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안 대표는 "지방 업체가 상당히 어렵지만 이럴 때 일수록 제대로 된 기술과 품질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올해는 2,000억원대 매출을 올려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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