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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첫 국민연금“20년 완전노령연금”수급자 탄생
  • 편집국
  • 등록 2008-02-29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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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지사장:김종재)는 지난 2월 28일에 “20년 완전노령연금”지급 개시를 축하하기 위하여 지역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2명을 초청하여 연금수급 증서를 전달했다.

김종재 남원지사장은 수여식에서 그 동안 성실하게 연금보험료를 납부해 준 수급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민연금이 행복한 노후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제도 시행 후 20년이 되는 올해부터 완전노령연금 수급자가 발생하며 그 수는 전국에 약 1만 2천명, 남원지사에는 21명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월 평균 139천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월 평균 72만4천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

남원지사는 감액․조기노령연금, 장애․유족연금 등으로 18,242명에 대해 매월 26억 9천만원, 년간 323억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 2 월에 최초로 20년(240개월 납부)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2명을 신청 받아 지급하게 됐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작년에 200만 수급자를 돌파했고, 올해부터는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시대를 맞이하여 국민의 노후소득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로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는 완전노령연금 수급자 시대를 맞이하여 ‘찾아가는 연금서비스’ 등 선진화된 서비스와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노력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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