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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08 경상북도 통합방위지방회의 개최"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2-28 2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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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는 2월 28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2008 경상북도 통합방위지방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경북도의회의장, 조병인 경북도교육감, 김휘동 안동시장, 최영삼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 송강호 경북지방경찰청장, 이태우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을 비롯, 도내 시장,군수 시군 경찰서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통합방위운영계획」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북한정세 전망」 50사단의「총력안보태세」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통합방위의 효율적 수행과 유관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졌다.
 
김관용 경상북도 통합방위협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300만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민·관·군·경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새로운 통합방위를 세워 지역안전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금년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강조하면서,「일자리가 있고, 살맛나는 부자경북」을 만들수 있도록 더욱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의 '통합방위 운영계획'을 비롯해 국정원의 '북한정세 전망', 50사단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대한 통합방위 준비태세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2007년도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향토방위 우수기관 및 유공자 18명에게 시상이 있었으며, 수상 대상은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기관표창으로 안동시통합방위협의회가, 개인표창은 포항해양경찰서 서경복 외 6명, 보병제50보병사단장 표창은 의성경찰서 김창일외 4명,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은 제50보병사단122연대 홍준철외 4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수상했다.
 
또한 행사장 1층 로비에서는 국군 장비 전시회를 열어 안동시를 찾은 많은 경북도민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한편 통합방위지방회의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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