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는 2월 28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2008 경상북도 통합방위지방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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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경북도의회의장, 조병인 경북도교육감, 김휘동 안동시장, 최영삼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장, 송강호 경북지방경찰청장, 이태우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을 비롯, 도내 시장,군수 시군 경찰서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통합방위운영계획」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북한정세 전망」 50사단의「총력안보태세」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통합방위의 효율적 수행과 유관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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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 통합방위협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300만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민·관·군·경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새로운 통합방위를 세워 지역안전을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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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년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강조하면서,「일자리가 있고, 살맛나는 부자경북」을 만들수 있도록 더욱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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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의 '통합방위 운영계획'을 비롯해 국정원의 '북한정세 전망', 50사단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대한 통합방위 준비태세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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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07년도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향토방위 우수기관 및 유공자 18명에게 시상이 있었으며, 수상 대상은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기관표창으로 안동시통합방위협의회가, 개인표창은 포항해양경찰서 서경복 외 6명, 보병제50보병사단장 표창은 의성경찰서 김창일외 4명,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은 제50보병사단122연대 홍준철외 4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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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사장 1층 로비에서는 국군 장비 전시회를 열어 안동시를 찾은 많은 경북도민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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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합방위지방회의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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