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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 정부 출발을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28 2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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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정부 출범 맞아 첫 '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 열려...
새 정부 출범 후 지방자치단체간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첫 도지사 시장,군수 정책간담회가 28일 오전11시30분 안동국제탈춤조직위원회에서 개최됐다.
 
도정방향과 도·시군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자체간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시자를 비롯해 각 지자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김휘동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부운하 건설 등의 현안사항을 비롯해 광역 경제통합문제, 도청이전 관련과 도내 도로·철도망 개설 등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되고 특히, 안동시는 안동에서 포항간 국도(4차로) 확장과, 상주에서 안동, 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 LNG 조기공급 및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김관용 도지사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도 공동 건의했다.
 
또한, 의성, 영양, 영덕군에서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등 도내 23개 시·군 중 19개 시군에서 총 38건이 도로·철도망 개설과 조기착공 등을 총체적으로 건의 했으며, 아울러 영천시는 오는 5월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내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새 정부 출범 후 국가사업시책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경북도와 시·군간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된다."며 "이를 위해 경북도와 시·군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서로의 의견이 원활히 소통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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