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주말조차 반납한 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의 교통신호 수신에 혼란을 초래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 불법 게릴라 현수막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광고물담담 외 7명으로 구성된 불법 게릴라 현수막 지도. 단속반을 편성하고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말에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성매매알선(전화 대화방, 폰팅)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한 강력한 지도. 단속을 실시하여 관련 불법행위 근절에 노력하고 있다.
동구청은 관문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주변이나 아파트 밀집지구 및 기타 민원다발(예상)지역에 대해 사전예고 없이 불시에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 위법 현수막 게시자에 대해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특별단속 후 1차에 한해 계도조치하고 2차 적발 시엔 과태료 부과, 상습게시자는 특별관리 및 과태료 중과와 더불어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동구청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불법 게릴라 현수막에 대한 단속은 광고업자와 위탁자의 인식 전환 및 불법 게릴라 현수막에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보다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과 관련 업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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