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군내 정보화 소외계층에게‘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02년부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벌여 지난해까지 경로당 등 공공시설과 컴퓨터 구입이 어려운 불우세대 등에 총 719대의 컴퓨터를 보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도 군청과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정비, 계속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 30대씩 총 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남해전문대학과 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단체, 개인으로부터 중고 PC 수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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