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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송종관)는 매년 반복․대형화되는 창고시설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6일 오후 2시 농업경영인 창녕군 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창녕군을 비롯한 한국전기안전공사밀양지사 및 창고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이천 “코리아2000” 냉동물류창고 폭발화재로 50여명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는 등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해 창고시설의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한 유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창녕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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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안병철 창녕소방서 예방담당은 최근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센터 화재를 비롯한 각종 인명․재산피해 발생사례를 설명하면서 소방․방화시설에 대해 국가화재안전기준(NFSC 601)에 적합한 시설 시공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한편 창녕소방서는 창고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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