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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올인"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2-27 1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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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국제관광박람회 15회(국내 6, 국외 9) 참가, 국내외 관광관련 유력인사 초청 팸투어 등 공격적인 관광마케팅 펼치기로
 
경상북도는 「2007 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계기로 일고 있는 관광 경북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 가기 위해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와 국내외 유력인사 초청 팸투어,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 등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한해 경북도는 2008 내나라여행박람회(2.27~3.1, 서울 코엑스), 싱가포르국제관광전2.29~3.2) 등 국내 6회, 국외 9회 등 총 15회에 걸쳐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한편, 10여회의 국내외 관광관련 유력인사 초청 팸투어 등을 통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태평양 홀에서 열리는 200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자원, 지역별 축제, 스토리텔링과 연계한 테마관광상품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특히,「Post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인 스토리텔링이 있는 경북의 대표적인 테마관광상품과 해수욕장을 포함한 동해안의 청정 이미지, 낙동강대운하 주변의 관광자원, 다양한 지역축제 등을 집중 홍보․판매하는 한편,

「관광특산물판매관」에는 울릉도 오징어와 호박엿, 영천의 향과 향꽂이, 칠곡의 매실제품과 젓갈, 목공 등 5개 업체가 참여하는 지역 특산물 홍보전을 비롯하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상시개장과 고령의 대가야 유적지 등에 대한 추억의 수학여행상품을 홍보하는 수학여행마트 참가 등 다양한 상품 판매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道 홍보관에서는 천연비누 및 목각 만들기 체험행사와 경상북도 관광자원 맞추기 퀴즈 경품행사를 공동 이벤트로 매일 실시하여 각종 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시군부스에서는 경주의 손명주를 직접 뽑아 베틀로 짜는 모습을 시연하고 신라왕과 왕비 및 화랑과 원화 복식 전시와 안동 투호놀이, 문경의 전통도자기 체험, 시군 특산물 시식행사 등 20여종의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을 홍보함과 동시에 방문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경북도와 시군은 관광관련 업계와 관광기자단,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중점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 마케팅하고 인적네트워크 형성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부스디자인을 비롯한 행사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 이어지는 각종 박람회시 이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08 싱가포르국제관광전(NATAS Travel 2008)에도 영주시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경북북부지역 유교문화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1월 싱가포르 관광객 4,000명 유치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영주 선비촌이 직접 참가, 행사기간 중 전통혼례 시연을 비롯한 선비문화와 전통숙박체험 상품홍보 등 동남아지역의 유교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관광객 유치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성경 道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기존의 틀에 박힌 관광 상품개발과 홍보방법에서 탈피하여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지역별 차별화된 테마관광상품을 집중 개발,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는 등 새로운 관광마케팅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경북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전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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