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와인제조 회사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축하 특별판매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에 의하면 ‘영천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이용한 와인생산을 하고 있는 와이너리가 2개소(경북대학교 포도마을, 한국와인) 있으며, 영천의 대표 포도인 MBA로 만든 와인을 제17대 대통령 취임식 건배주 선정을 노력하여 성사되지 않았지만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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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와인은 2007. 5월 Vin Coree 레드와인을 출시한 이래 화이트, 로제, 아이스와인을 잇달아 개발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바 있고, 이명박 대통령 취임행사 건배와인으로 지정된 청도 감 와인을 개발한 와인 개발 전문인으로 명성이 높은 하형태(54세)씨가 대표로 있는 와인 전문회사이다.
한국와인은 ‘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500병 한정 선착순으로 주문판매하며 가격은 평상시 가격인 750ml/병 당 21,000원에 판매 한다’고 밝혔으며, 대구광역시 신매동에 거주하는 김모씨(56세)는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와인을 구입하여 국정수행의 성공을 기원 할 것이며, 임기가 끝나는 2013. 2. 25일 개봉하여 주변 사람들과 같이 건배를 하겠다‘ 고 하면서 구입하였다.
한편 영천시는 지역 포도산업 발전을 위하여 지난해 5월 와인산업을 선포하고 농림부 공모사업인 지역농업클러스터 활성화사업에 영천와인산업을 신청․선정되어 본격적인 와인산업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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