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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내 민간단체 모임 한일문화교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23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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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절의 전통놀이를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며 체험하는 시간에는...
관내 민간단체 모임인 “영천시한일문화교류회(회장 손태국)”에서는 지난 2월 13일(수) 영천어린이집(원장 강남숙)을 방문하였다.
 
이 날 “영천시한일문화교류회” 회원10여명은 영천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 그리고 다랑반, 제랑반” 아이들 30여명에게 일본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오하요우고자이 마스(아침인사), 곤니찌와(낮인사),곰방와(저녁인사) 등 간단한 일본어 인사말을 서로 주고받으면 즐거워 했으며, 설명절의 전통놀이를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며 체험하는 시간에는 모든 아이들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가득하였으며, 끝으로 일본의 축제의상인 ”핫삐“를 입고 사진촬영하여 분위기를 마무리 하였다.
 
손태국 회장은 “ 일본에서 시집온 여성들이 어린이들에게 일본을 알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방문의뢰가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일본문화 체험을 통하여 일본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쯔까 노리꼬 부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과거의 안 좋았던 감정은 잊었으면 좋겠다”며 “서로 생각을 나누며 어린이 세대에는 일본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시 한일문화교류회는 2005년 10월 창립 현재 일본국제결혼이주 여성 15명을 포함해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발한 민간외교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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