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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한외교사절 초청 대보름 전통문화체험 축제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8-02-22 1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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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유형문화제 1호인 도호부청사에서 지난 21일 오전 대보름 전통문화 체험 축제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발전협회와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40여 개국 주한대사와 인천광역시장, 구청장과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인천에서 7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들을 초청하여 대보름 전통문화 체험 축제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참석한 각국 대사들은 연날리기, 떡메치기, 떡시식, 규방다례, 부럼깨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통하여 인천의 역사적 국제도시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정월대보름은 한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떨치기를 바라는 한국 고유의 민속 축일’임을 강조하고 ‘우리가 서 있는 이곳, 인천도호부 청사에서 세계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사랑하고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액운이 사라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외교사절을 대표한 다토 엠 산타나나반(Dato' M. Santhananaban)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는 ‘인천은 전통과 신문화가 잘 조화된 다문화 국제도시로써 국제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2014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등 동북아 최고의 전통국제도시’라고 말하고 ‘인천시민 모두가 올 한해 모든 액운이 사라지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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