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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족 갯마을 이정만 어촌계장, 행자부 장관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21 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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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겨울철 마지막 굴 따기 체험행사
남해군 삼동면 지족갯마을 이정만 어촌계장(60)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 동안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린 제6회 정보화마을지도자대회에서 정보화마을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어촌계장은 정보화마을 총무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정보화마을 조성 당시부터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해 선도적인 정보화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특히 주민 정보화교육과 전자상거래 운영을 통한 특산물 판로개척, 성공적인 체험축제 개최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런 노력의 결과, 갯마을은 정보화마을 운영사업단 주관 체험마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정보화 우수마을과 함께 체험마을로도 그 명성을 확인받았다.

한편 어촌체험마을이자 정보화마을인 지족갯마을은 특색 있는 바닷길 축제를 마련,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성공적인 마을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설날 연휴 관광객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굴 구이 및 굴 따기 체험행사를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던 갯마을은 오는 23일 오후 3시 겨울철 마지막 굴 따기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굴 구이 무료 시식과 함께 지족 농가섬에서 자연산 굴을 직접 따 보고 갯벌을 체험할 수 있어 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체험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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