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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소득층 결연사업 지속 추진"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2-15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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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가구에 대하여 정신적․경제적 후원자를 연계해 생계관련...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받은 저소득층 결연사업에 대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와 함께 추가대상을 발굴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본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대하여 정신적․경제적 후원자를 연계해 생계관련 사고예방 및 복지행정의 내실화를 기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추진을 위해 군은 기결연대상자 103세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고 아울러 신규대상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그동안 결연사업에 참여한 후원자 및 사업 내용을 담은 결연사업 홍보책자 발간과 후원자에 대한 서한문 발송 등 지속적인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우리나라 큰 명절 설날을 맞아 군과 산하기관인 읍면 그리고 14개 유관기관(농협군지부, 한전영덕지점, 영덕교육청, 영덕군산림조합, 영덕농협, 강구농협,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진영덕지사, 축산수협 등)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실시한바 저소득 결연대상자 103세대는 군 직원이 직접 방문해 후원금과 생필품 및 과일(사과,배 등)과 함께 쌀과 떡 등을 전달하였고, 유관기관에서도 회원들이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 및 연탄 등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추가 후원 사회단체인 심우회가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하여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하였고, 영덕라이온스클럽에서도 결연 5세대에 대해 10만원씩을 전달하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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