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실적, 성과에 따라 실적 가점 등 인센티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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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강은순)에서는 공직사회의 건전한 경쟁원리를 도입하고 근무실적에 기반을 둔 인사운영을 위하여 기피․격무부서 직위 및 경력평정 우대직위를 선정 발표했다.
기피.격무부서로는 경제과 교통행정담당, 산림환경과 환경정비담당,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담당 3개 부서가, 경력평정 우대직위는 경제과의 투자유치 등 14개 업무가 선정되었다.
이는 군정 현안․프로젝트사업 부서로서 군정기여 비중, 민원, 업무 난이도, 업무 강도 등 업무 기피도가 높은 부서와 업무의 연속성과 특별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대상으로 전 부서로부터 추천을 받아 군정조정위원회와 노조 추천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이다.
따라서 군은 그동안 시행해 오던 선호 직위인 행정과장, 행정담당, 감사담당과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기피․격무 부서와 경력평정 우대 직위에 대하여 2월중 예정된 정기인사부터 반영하여 시행할 계획으로 있다.
거창군은 기피·격무부서에 대해서는 업무성과에 따라 실적가점과 함께 3년이상 근무후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에 우선 배치되며, 경력평정 우대직위는 근무기간에 따라 경력가점이 주어지고 분야별 중추역할을 담당할 소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거창군의 이러한 인사 제도 운영은 “일 중심,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시켜 군민에게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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