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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 나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13 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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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14일부터 200여마을 4천여대 농기계 점검 및 무상수리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기계 공급 증가에 따른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반을 편성하여 오는 2월14일부터 창녕읍 도야마을을 시작으로 농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200여개 자연 마을을 대상으로 모두 4000여대의 농기계를 점검ㆍ정비할 계획이다.
 
금년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에서는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를 중심으로 소모성 부품은 현장에서 바로 지원할 계획이며, 순회수리시 수혜 농업인을 직접 농기계 수리에 참여시켜 농기계의 작동원리 이해로 자가 정비능력 함양과 동시에 교통안전사고예방 교육 등을 병행 실시하여 농기계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특히 창녕군은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에 소요되는 부품구입을 위해 올해 자체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관련 조례에 의거 3만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농가에 지원하고 있어 농가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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