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규철)에서는 지난 1월 31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정기총회 및 출범 기념식을 개최하고 출범 기념식시 화환 등 축하 물품을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받아 2월 4일 관내 이주외국노동자들에게 전달해 설 명절을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주외국 노동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최규철 위원장이 창녕 관내 외국인 노동자를 방문 위문품 (우포가시연꽂쌀)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계성면 명리 삼진정밀(주)을 비롯한 5개 업체 69명의 이주노동자들에게 창녕에서 생산된 우포늪 가시연꽃쌀 총 54포대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최규철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0명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전달했다.
군노동조합은 지난 2004년부터 어려운 군민 돕기 사업을 정례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 40세대 1천 2백만원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려해야할 저소득 노인세대 등에게 전달했다.
한편 최규철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들이 창녕에서 생활하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창녕에서의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고향을 돌아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