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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설날 무료 개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03 1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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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최초 유물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진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지난해 9월 개관하여 전국최초 유물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진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관광객들에게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향수를 디지털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향토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박물관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설날당일 오후1시부터 밤10시까지 무료개관을 한다.

이 박물관은 최첨단 디지털기술로 복원한 유ㆍ무형의 전통문화 전반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함으로써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시켜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입체영상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상물 “고창전투”는 지난해 11월 국제박람회에 국내 대표작으로 출품된 바 있으며, 역동적인 3D입체영상과 함께 물, 바람, 안개, 번개, 의자 흔들림 등 다양한 특수 효과의 4D입체영상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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