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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노동조합 정기총회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8-02-04 0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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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물품 쌀로 받아 이주노동자 및 어려운 군민에게 전달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규철)은 지난 19일 법내 전환 후 김충식군수, 박융차 의장을 비롯한 조합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총회와 출범기념식을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노동조합은 법외노조로 활동할 당시부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려해야할 저소득 노인세대 등에게 지금까지 총40세대 1천2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창녕군이 민선 4기 임기내 3번의 선거를 치르는 금권선거, 부패선거 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고자 하는 군민들의 바람을 담아 금권선거 방지 홍보인쇄물 15,000부 제작 관내 마을회관 등에 게시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공무원노동조합을 활동을 추진 공명선거 실천에 일조했다.
 
최규철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의 역할은 조합원의 권익과 근무여건 개선 등 조합원의 복지향상도 중요하지만 군정 추진에 대한 감시와 협력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출범 기념사에서 밝혔으며, 앞으로도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설립 지표인 정의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에 충실한 노동조합 활동을 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출범 기념식을 맞아 축하 물품을 쌀로 받아 관내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사람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있어 격식과 외향에 치우치지 않는 노동조합다운 발상으로 귀감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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