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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선비문화체험연수 국민 인성교육으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1-31 08: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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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을 상실하고 물질문명에 젖어 무엇보도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안동시 도산서원에서는 퇴계사상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7월부터「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설립,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해를 거듭 할수록 자리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153회에 걸쳐 7,114명이 수료했고 지난 한해만 2,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전체 이수인원의 40.5%에 이르는 많은 연수생을 배출해 한 선비문화체험연수는 각광을 받고 있다.

참여 계층별 분석에 따르면 초․중․고학생이 63.3%로 가장 많았고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교직원 그리고 대학생, 일반 공무원 순으로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 초등학생(78명)과 육군 제70사단 199연대 장병들은 연수체험를 통해 옛 선비들의 지혜를 직접 느끼고 등 지난 2002년 경상북도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 2006년도 경상북도 공무원전문교육기관으로 승인과 아울러 교육대상을 대폭 확대해 나가면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결과 금년부터는 전국에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도산서원관리사무소의 특수사업으로 “선비문화체험관”을 조성하여 이론에 치우친 교육에서 다양한 현장체험교육으로 대폭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정신과 활력소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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