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간의 단체교섭이 타결됐다.
김충식 창녕군수와 최규철 노조위원장은 지난 30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총 9장 65조 항목으로 구성된 2007년 단체협약서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노사관계 정착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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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협약은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조합 및 조합원의 근무조건에 관한 업무를 추진할 때에는 노사가 사전 협의키로 하는 것을 비롯해 각종 위원회 노조 참여 보장, 보건소 주차장 확보, 구내식당 이전 등을 담고 있다.
또 노사 발전협의회 구성·운영과 선택적 복지제도, 기능직 공무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창녕군 노사는 지난해 7월 23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서 제출 이후 지금까지 모두 7차례의 교섭을 가졌으며 비로소 그결실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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