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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코로나 확진자 16명 발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18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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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9명, 포항 2명, 문경 2명, 구미 2, 경산 1명 신규 확진자
  • 지역내 감염위험 높아, 모임자제, 아프면 쉬기, 마스크 착용 등

 


경상북도가 17일 하루동안 코로나19 국내 12명, 해외유입 4명 등 총 16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자매 가족여행(천안, 청송, 청도) 관련 확산현황은 14일 2명, 15일 12명, 16 3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17일에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 누적확진자 19명 : (11. 14) 청송 2 → (11. 15) 청도 8, 경산 4, 영천 1 →  (11. 16) 경산 2, 성주 1 → (11. 17) 경산 1
                     

 

문경 가족김장모임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용인 확진자가 가족 공동김장을 위해 방문했고, 김장에 참여한 가족 2명이 확진됐다.
※ 확진자 2명 : 문경 1, 충남 1

 

영덕 장례식장은 13일 서울 확진자가 장례식장을 방문, 장례식에 참석한 9명이 확진되었고, 이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 확진자 9명 : 영덕 8, 포항 1

 

또 해외유입은 폴란드 2명, 일본 1명, 미국 1명 등 4명이 발생했다.   

※ 확진자 4명 : 거주지 : 구미 2, 포항 1, 영덕 1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일상에 침투해 지역내 감염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모임자제, 아프면 쉬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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