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홍보․판매에 적극 나섰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창녕 우포시장』을 지난해 9월 국회광장에 개설한데 이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2일간 정부과천청사에서 설맞이 『창녕 우포시장』을 펼친다.
지난해 국회광장에 개설된 창녕 우포시장 판매행사를 갖는모습
이번 행사는 전통한과 등 설 제수용품과 전국최초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창녕 명품 양파”를 이용한 농산가공품 선물셋트 등 30여품목을 홍보․ 판매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종합청사 내 중앙공무원과 방문객들에게 창녕지역 농특산물의 전국적인 홍보와 더불어 설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수도권 지역 고향민들에게 고향의 정과 맛을 함께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전하며, 정겨운 고향의 맛을 전하기 위한 시식회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창녕군 농업마케팅팀(팀장 하형돈)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지역유관기관, 1사1촌 자매결연기업 및 단체, 출향인, 향우회 등 지역특산물의 설 선물 홍보뿐 아니라, 인터넷망을 통한 특판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금년 1월 창원롯데백화점에서의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화왕산 미나리 롯데마트 전국매장 판로개척 건과 이번 정부청사에서의 홍보․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창녕군 농업마케팅팀의 활약이 기대된다.
군관계자는『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구축과 농산물 고품질화와 유통 혁신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금년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