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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선포식
  • 제광모 시민기자
  • 등록 2007-03-19 1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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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수박유통센터 준공식 가져
 
경남 의령군이 ‘농민이 잘사는 희망 의령’을 구현하기 위해 전 군민이 팔을 걷어 붙여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 17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토요애’ 선포식과 더불어 의령수박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김채용 의령군수를 비롯한 김영덕 국회의원, 김진옥 권태우 도의원과 군의회 제훈의장,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 생산농가,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요애 선포식, 수박유통센터 준공식 순으로 성대히 치러졌다.
 
토요애는 주 5일 근무 웰빙시대 1년 365일중 토요일이 차지하는 52일을 선점하자는 의미와 함께 흙(土)과 사랑(愛)이란 정다운 뜻이 내포되어 있다.
 
또한 용덕면 신촌리 소재 의령수박유통센터는 부지면적 1,3500평에 연간 5000톤의 수박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의령에서 생산되는 수박을 비파괴당도측정 선별작업과 공동선별 작업을 거쳐 차별화 된 제품을 지난달 개발 완료한 의령농산물 공동브랜드 『토요애』를 부착해 전국에 유통한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농산물 유통발전 조례’를 제정하고 2010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 예산, 인프라, 조직 등 4개 부문에 걸쳐 유통발전 로드맵을 수립, 직거래 판매망 구축, 전략품목과 보완품목을 중심으로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의 균일성과 물량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 의령의 명예를 걸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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