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입학식은 교육생 40명을 비롯하여 귀농학교 관계자 및 군청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하여 입학식을 축하했으며 귀농학교 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많은 교육생들이 배출되기를 희망했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귀농 기초교육에서 업그레이드된 심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작물별 재배기술, 토양관리, 가공산업 등 각 분야의 영농 전문강사의 이론교육과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실습 교육을 병행해 총 100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영농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화된 영농 실습교육을 받아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바로 영농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창녕우포농업학교는 창녕군의 지원을 받아 창녕군 귀농귀촌 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운영되며 도시민의 창녕군 유치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이번 창녕우포농업학교 새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려는 귀농 희망자들이 농촌생활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조기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