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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빈곤 걱정없는 사회 구현
  • 편집국
  • 등록 2008-01-24 0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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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사회안전망 구축 토론회 개최
 
인천시에서는 오는 1.30(수) 15:00 여성의광장 공연장에서 “빈곤 걱정없는 사회 구현을 위한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과 관련하여 학계 시민단체 사회복지협의체 등 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시민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민간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에 앞서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 사회복지 비용규모가 1조원 시대에 들어서고 있지만 사각지대 극빈 생활상은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고 정부지원 예산으로는 저소득층의 복지욕구증가에 따른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고

특히, 법적․제도권내 공공부조 등의 보호를 받지 못한 계층 중 자력으로 가족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위기가정과 특정계층에 대해서는 공공부조와 사적부조 부문에서 중복지원으로 복지비용의 비효율적 한계가 항상 상존하고 있어 이렇듯 국가 재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사각지대”를 민간사회안전망을 구축, 국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영역에 민간의 힘으로 어려운 이웃의 문제를 치유코자 지난 2007년 8월 처음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 계획을 입안 했다.

이후 민간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모임1회와『인천의제21』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한바 있어 이번이 2번째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간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에 앞서 학계, 현장실무자, 중앙․지방행정, 민간단체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방향과 범 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 도출과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구상코자 하는 것으로

시는 이를 위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로 재직중인 박지영(사회복지학 박사)씨를 주제발표자로 하여 “바람직한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듣고 인천사회복지 보건연대 신규철 사무처장, GM대우 한마음 재단 이은구팀장,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최상희 사무처장, 인천발전연구원 권현진 교수, 행복한 사람들 한신진 이사 등 5명의 토론자로 하여 “민간사회 안전망 내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모아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시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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