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까지 제안서 등 응모서류 접수, 다음달 8일 결과 발표
|
남해군이 오는 5월에 열릴 보물섬 마늘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 초 마늘축제 슬로건을 공모한데 이어 행사 진행 등을 맡을 이벤트 업체 공개 모집에 나서는 등 축제준비를 착착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보물섬 마늘축제는 지난해 25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건강과 장수, 웰빙 식품으로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인정받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마늘축제의 취지를 살리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무대 시스템 설치와 공연, 진행 등을 담당할 축제 이벤트 업체를 지난 21일부터 현상 공모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벤트 업체 공모내용은 무대, 음향, 조명, 영상 등의 무대 장치 및 천막, 테이블 등 부대시설 설치와 이벤트 공연, 행사 기획과 진행, 운영 지원 등이며, 1억 3,8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주된 영업소가 경남도내에 있는 연간 매출액 1억 원 이상인 전문 공연기획사나 방송법에 의한 지상파 방송사업자 또는 최근 3년 이내에 1억 원 이상 문화․예술․체육 분야 단일행사 대행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이다.
이벤트 참여업체는 공모 세부사업별 추진방법과 예산서 등이 포함된 제안서와 최근 3년간 대행실적 등의 응모서류를 이달 말까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림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응모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5일 심사위원회를 개최, 업체별 사업설명을 들은 뒤 심사를 거쳐 8일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제4회 보물섬 마늘축제 이벤트 업체 현상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