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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5-26 1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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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구 2리 농가 대상
  • 유통일자리과, 환경보전과, 문화시설사업소, 농협 직원 등

 


영양군(군수 오도창) 입암면사무소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5월 26일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입암면사무소, 유통일자리과, 환경보전과, 문화시설사업소, 농협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리 수술로 인해 사과 적과 작업을 할 수 없는 신구 2리 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한 결과 사과 적과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신구 2리 심○○ 농가는 “일손이 없어 사과 적과 작업을 못하고 있었으나 영양군 관내 공무원 및 관내 기관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작업에 도움을 주어 무사히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정재 입암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로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항상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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