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후초등학교는 지난 24일 풍천면 인금리에서 시작한 산불이 남후면으로 확산하자 교직원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주말 내내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남후초등은 교직원 협의를 거쳐 산불 피해 지역 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운행 및 긴급돌봄에 나서기로 했다.
지상규 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산불피해까지 본 가정학생들을 위해 긴급돌봄을 결정했으며,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철저히 대비하여 피해 지역 학생들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