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데이터과학의 기초․기본 교육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계 고교이다. 올해 준비기간을 포함하여 3년간 운영되며 도교육청으로부터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안동고는 올해 중 정보 실습실을 추가하고 정보 관련 과목을 26단위 개설한다. 또, SW 중심대학인 안동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드론, 로봇, 데이터 기초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당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데이터 분석 등 과목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하여 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길호 교장은 “인공지능 사회를 이끌 리더를 위한 기초 교육을 고교 단계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내실있는 준비로 AI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