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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제안 활성화로 직무능력 향상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3-15 0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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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년간 총 167건중 37건 채택, 업무연찬 분위기 조성 등 시민편의 위주의 행정도모 역할, 오는 8월 말까지 접수해 심의과정을 거쳐 11월중 최종 채택, 창안관리 -
 
부산광역시는 공무원의 직무를 통한 창의적 고안 개발로 시정업무 반영 등 행정의 능률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적극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금년도 공무원제안을 8월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공무원제안 운영방침은 현행 제안규칙 개정 및 행정자치부와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 검토 등을 통해 성과중심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제도 운영 실무심사에 외부 전문가 참여 확대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공무원 참여 활성화 방안 강구 채택제안의 사장방지를 위해 창안실시 및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안은 시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년중 제안을 접수하며, 내용은 직접적이고 현저한 예산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 지방재정수입 증대에 막대한 효과가 있는 방안, 행정개선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방안, 기계.설비.장비 등의 발명 또는 개선에 관한 사항, 그리고 생활불편·부담해소 등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으로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이라야 한다.

2007년도의 제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 마감하고, 9월 1일부터의 접수분은 2008년도의 심사대상으로 넘어간다.

접수된 제안은 오는 9~10월중으로 실무부서 및 전문기관의 의견조회와 실무심사를 거친 후 오는 11월중 시정조정위원회에서 본심사를 하여 창안채택 여부 및 창안등급 등을 심사 결정하게 된다. 채택된 제안은 창안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하고 인사상 특전을 부여해준다.

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제안제도 운영결과, 167건이 접수되어 37건이 채택되었으며, 지난해는 35건 제안에 7건이 창안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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