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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2층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 편집국
  • 등록 2008-01-10 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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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청 신청사 2층이 전시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시는 시청사 2층 복도에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픽쳐레일(picture -rail)을 설치하고, 연중 전시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가칭 백운갤러리로 명칭을 정한 2층 전시공간은 총 150여 미터에 달하며, 보통 크기의 작품을 100여개 정도 설치, 전시할 수 있다.
 
시는 우선, 1월중으로 대관계획을 수립한 후 각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에게 공지하고, 대관접수 절차를 거쳐 연간 전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시가 가능한 행사로는 미술인들의 정기 전시회, 문화원과 문화의집 수강생 작품 전시회, 기타 미술동호인 창작전시회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청기념 미술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던 2층 공간과 더불어, 1층 로비에는 시립교향악단 연주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도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무실동 신청사를 문화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까지는 원주문화원 회원작품전이 시범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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