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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환경 크게 개선
  • 편집국
  • 등록 2008-01-10 1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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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비보조 28억5천1백만원, 작년보다 46% 증액
“칠곡군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많은 보조금을 지원하는 줄 몰랐습니다, 물심양면의 지원 덕분에 우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5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나 봅니다.”

양해일 칠곡군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이 지난 9일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07학년도 칠곡 교육실적보고회 행사후 밝힌 소감이다.
 
칠곡교육청 주관의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07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육실적에 대한 설명과 학예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실적보고회에서 배상도 군수는 교육보조금 규모를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46% 증액한 28억5천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여건에 따라서 군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호이장학기금을 금년까지 16억원을 적립하여 발생이자로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에 400석 규모의 군립도서관을 개관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면학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교육실적 보고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관계자들은 군이 지원하는 큰폭의 보조금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였으며, 칠곡군에서는 앞으로도 교육경비 지원을 더욱 확대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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