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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전국 ”우수군”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09 0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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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인센티브 7억원, 국무총리 표창
 
거창군이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중앙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지난 7일 군은 행정자치부의 2007년도 자동차 교통관리개선사업 중 위험도로구조 개선분야에서 이 같은 평가를 받아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오는 2월에 있을 ‘2008년 교통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관계 공무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객관성과신뢰성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전문기관,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실사한 결과로서 거창군은 굴곡도로 개량을 비롯해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예산 투입을 늘리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높은 평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시책은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사업으로서 군 재정 확충 측면에서도 의미가 매우 큰 수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지역개발을 총괄하는 군 건설과는 자체사업 외에도 군산~울산간 고속도로 거창경유, 88고속도로 조기확장, 고제~무주간 터널개설, 국도 3호선 4차로 확포장 공사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들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무와 관련한 덤프트럭 장착형 제설제 살포장치를 개발, 특허를 획득해 군 자체 행정혁신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경남도의 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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