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유승민의원 의정보고회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1-09 00:05:19
기사수정
  • K-2이전 입장 명확하게 밝혀
대구동구(을)유승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지난 7일에 이어 8일 오후 2시 반야월 농협 2층 회의실에서 도재준 시의원과 정흥표 의장을 비롯한 동구 구의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의정보고에 앞서 유의원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도재준 시의원과 정창영 구의원의 간단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고회가 이어졌습니다.
 
동구혁신도시유치, 이시아폴리스, 대구선이설 및 주민편의시설유치, 그린벨트해제 등의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추후 방향등을 설명했으며, 또한 주민 숙원사업인 K-2이전에 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중 지역구를 옮긴다는 루머에 대해 팔공산자락에 뼈를 묻겠다는 답변으로 불신을 해소시켰습니다.
 
이어진 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에 혁신도시예정지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구모씨의 “세법적용시기와 보상금수령”에 관한 질문에 “국무회의 시행령 통과 후 세법적용시기에 맞춰 수령하라”고 답변했고 신서동 유모씨의 "이주예정지를 이주민들이 원하는 곳으로 가게 해 달라"는 질문에 "토지공사와 협의해서 최대한 주민들에게 유리한 곳으로 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변 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금년 3월 첫 삽을 뜨는 혁신도시 예정지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주민들은 선채로 유의원의 2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결과 보고에 귀를 기울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고회가 끝난 후 특유의 친화력과 겸손한 자세로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향후 정치적 입지와 유의원의 행보에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