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서 운영하는 정보화 교육장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SNS,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단체 또는 주민 5명 이상과 교육 장소가 확보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사료와 교재는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통장 586명을 대상으로 이·통장 회의와 병행해 SNS 활용 등 교육을 통해서 시정 알림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시정의 창구 기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정보화 교육은 정보화시대에 맞추어 컴퓨터 기초, 블로그, 어린이 코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 정보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교육생이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수료자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실생활과 관련이 많은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