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07년도 제천시정을 돌아본다
  • 편집국
  • 등록 2007-12-26 18:38:54
기사수정
  • 성과주의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큰 틀 마련
전국 최초의 자치형 팀제 전면 시행으로 전국 기초 자치단체의 기본 모델이 되었던 충북 제천시가 시민 본위의 성과주의 행정을 펼친 결과 여러가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 한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틀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정부로부터 봉양읍 구곡리와 마곡리 일원에 5,342㎡ 규모의 ‘제천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을 얻어냈다.
 
또 10월에는 정부와 충청북도, 대한주택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2,980㎡ 규모의 ‘제천종합연수타운 조성’을 이끌어내면서 꺼져가던 불씨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는 시민과 시민단체, 시의회와 공무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으며 관광개발과 교육연수시설이 조화를 이룬 첨단도시로의 발판을 다지는 한해였다.

특히 제천 바이오밸리에 48개업체를 유치하여 100% 입주계약을 완료하고 유유제약과 일진글로벌 등 18개 업체를 정상 가동 시켰으며 왕암동에 1,296㎡규모의 제2지방산단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시의 핵심 전략사업인 한방산업과 관련하여 ‘제천 약초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정부 신활력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약초웰빙특구가 우수특구로 지정되는가 하면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 설립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위한 첫 시도로 올해 처음 개최한 ‘2007제천한방건강축제’는 제천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찾기 위한 시도였으며 대 성공을 거두면서 ‘2010한방프로젝트’ 사업을 한발 한발 앞당겨 나가고 있다.

미래 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예술 컨텐츠 사업으로 ‘제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제천 영상미디어센터건립 추진 등 영상사업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평생학습센터운영, 평생학습축제 개최, 인재육성재단설립 등 평생학습도시로의 환경을 갖추는데 노력했으며, 제천~수산간 국지도 4차선 확포장 및 청풍대교 가설사업 등 대규모 사업도 계획대로 착착 추진되고 있다.

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충북 최초로 ‘2007국가생산성 대상’ 을 수상하는 등 제천시는 올 한해 모든 시정을 통틀어 한 단계 도약을 인정받은 해 였다고 평가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