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농업농촌 재건하는데 있어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 절실
안동지역의 17개 농업인 단체인 (사)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이하 농단협)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5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농단협은 안동시 수상동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금의 안동농업의 현실은 그야말로 위기입니다”며 지지성명서를 발표했다.
회견에서 김건년 농단협 회장은 “어려운 농업·농촌현실을 극복하고자 많은 지자체들은 농업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생산에서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인근 지자체에 반해 그간 안동시의 농업정책은 실종되어 버렸다“며 ”말로는 농업·농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농민을 탓하는 이상한 나라의 공무원이 안동시에 있다“고 지적했다.
▲김건년 농단협 회장 이어 “농민이 안동인구의 20%이상 차지하고 있는데도 농업예산은 안동시·군 통합이후 단 한 번도 본예산 15%를 넘어 본 적이 없다”며 “현 실정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6.13 지방선거 시장 후보자들은 앞 다투어 ‘시민이 주인이다. 시민이 시장이다’ 라는 믿기 어려운 공약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농업·농민을 기만하고 무능력한 시장이 아닌 참신하고 깨끗한 안동시장을 선출하는데 우리 농업인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함과 위기감에 어떠한 후보보다 능력이 검증되고 ‘깨끗한 정치인, 시민과 함께 하는 시장, 농업인과 함께하는 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마한 이삼걸 안동시장후보를 소속단체 만장일치로 결의하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또 “어려운 농업농촌을 재건하는데 있어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가 절실히 필요하며 힘 있는 정부여당후보인 이삼걸 안동시장후보를 공식 지지선언 한다”며 6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정책에는 ▲농업 본예산 15%이상 확보 ▲안동시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운영에 농민 직접 참여와 판매 수수료 현실에 맞게 탄력적 운영 ▲예산편성, 집행과정에 농업인 의견 적극반영 ▲농작물 재해보험 학대 및 자부담 인하 ▲농업인들의 질적 삶 위한 제도 개선 ▲농업직 공무원 보강 등이다.
이에 이삼걸 후보는 “농단협의 지지선언은 저의 출마처럼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했다고 생각한다”며 “시장에 취임하게 되면 제일 우선 테이블에 놓고 처리할 것이며 과단성 있는 결단에 존경하는 마음 전하며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농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