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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재정자립도가 21.9%로 재정력이 매우 취약한 점을 감안해 국가지원예산 최대 확보가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관건임을 인식, 3.9일 도청 제1강당에서『B7-T/F팀 구성 발대식』개최, 2008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의 예산제도가 총액배분(Top-Down)제도로 전환되어 부처별 지출한도액내에서 요구한 예산을 토대로 편성하는 제도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점을 감안,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내년도 경상북도는 국가예산 목표액을 총 205건에 4조 2,036억원으로 정하고 보다 많은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통하여 국토의 U자형 개발과 낙동강프로잭트사업의 조기 가시화, 권역별 신성장동력 창출사업 등 도의 역점시책 추진에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B7-T/F팀 구성과 운영계획을 살펴보면 이번에 조직한 B7-T/F팀은 1팀 10반 59명으로 구성됐으며, 팀장은 정무부지사 맡고 본부∙국장을 반장, 소관 팀장과 과장급을 반원으로 조직하고 정무부지사와 기획조정본부장이 서울사무소에 상주하며 총괄 지휘키로 했다.
운영계획은 제1단계는 중앙부처 방문, 사업설명 및 의견교환단계(3-4월)로서 도의 시책사업이 국가시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부서별 팀을 구성해 특단의 노력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제2단계는 중앙부처 예산에 반영하는 단계(5~6월)로서 출향공무원, 지역국회의원 등 활용가능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하는 등 설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3단계는 기획예산처 심사단계(7~9월)로서 부처에서 편성 누락 및 삭감사업에 대해 기획예산처를 집중 공략해 증액반영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필요시 활용가능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제4단계는 국회에서 예산 심의∙의결단계(10~12월)로서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심사단계에서 누락 삭감된 사업에 대해서 증액 반영하는 등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까지 국가지원예산 최대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B7-T/F팀 운영계획의 주요 특징은 분기별1회 평가보고회를 통해 추진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지원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고 우수시책 사례를 적극 발굴 전파하여 파급효과를 제고하는 동시에 중점시책사업에 대해서는 책임담당공무원을 지정하는 『예산확보 실명제』를 시행하여 확보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반영, MVP공무원 추천, 예산성과금 지급, 부서평가 반영,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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