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5월 24일, 25일 이틀간 본격 시작되면서 안동시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도 안동시선관위에 등록을 시작했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등록업무를 마쳤다.
안동시장 선거에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기호2번 자유한국당 권기창, 무소속 권영세, 안원효 후보가 출마해 4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무소속의 번호확정 26일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전 행안부 차관 출신으로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시장다운 시장! 힘 있는 여당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2번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는 안동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달 21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치러진 개소식에서 ‘변화는 안동시민들 열망이며 시대적 과제’라며 지지세 확산에 힘을 주력했다.
무소속 권영세 후보는 3선 연임에 도전하며 ‘이제는 인물이다’, ‘시민이 이깁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안동의 새로운 정치지형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무소속 안원효 후보는 전 경북도의원으로 지난 21일 개소식을 열고 "우리 안동은 이래서는 안된다“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며 인구가 늘고 수입이 느는 안동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