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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그림동화연극 강아지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12-24 0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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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최대 어린이 도서 베스트셀러 권정생의 <강아지똥> 무대화!!
 

별빛 같은 민들레꽃을 피우는 한국의 어린왕자 <강아지똥>!!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하찮은 강아지똥이 어느 날 자신의 몸을 희생해 거름이 되어 별빛같은 아름다운 민들레꽃으로 다시 피어나게 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이 담겨있는 불후의 명작 <강아지똥>(권정생 작, 정승각 그림). 이 책은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한국 동화책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되는 그림책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도 소개되어 ‘한국의 어린왕자’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한일 누적관객 30만,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전석 매진의 명품 어린이극 !

2007년까지 일본과 한국 전지역을 순회하며 30만 명이 넘는 관객과 만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극으로 자리매김한 명품 어린이극 ‘강아지똥’이 드디어 안동시민회관에 둥지를 튼다. 원작을 어린이극으로 무대화한 <움직이는 그림동화 연극 강아지똥>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 의해 제작되어 2001년 서울 동숭홀 공연, 예술의전당 우수 어린이극 초청기획공연, 정동극장 우수 어린이극 특별초청 공연, 2003년 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특별기획공연 초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2002 청주, 대구, 창원을 시작으로 2003 평택, 동해, 제천, 안동 등 전국투어로 이어지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사랑을 관객들에게 받아왔다. 특히 2005년 한일아동청소년연극제 공식 초청작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바 있으며 오는 2008년에는 에딘버러에도 진출하여 범세계적인 어린이극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마임, 마술, 춤 등으로 동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식의 이미지극 !

‘강아지똥’은 그림책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무대 위에 사실적으로 재현한 무대, 사계절의 시간과 비가 오는 자연현상 등의 표현이 극대화된 조명은 원작과 원화가 주는 이미지와 감동을 연극언어로 새롭게 바꾸어 냄으로써 관객들을 그림책 속의 세상으로 다시 이끌어 들인다. 아울러, 동화가 주는 상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마임, 아크로바틱, 마술, 춤 등의 넌버벌 퍼포먼스 기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사랑의 태교 연극, 태아를 위한 최고의 선물 !

2001년 공연시작이래 지금까지 ‘강아지똥’을 찾은 관객 중에는 첫 아이를 품고 찾았던 엄마가 몇 년이 지나 첫째의 손을 잡고, 둘째의 태교를 위해 찾는 등 태교를 위한 반복 관람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강아지똥’이야기가 태아와 임산부에게 기쁨과 편안함,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신기해요. 연극을 보고나니 뱃속의 아가도 너무나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신성한 느낌이랄까…” 한 예비엄마가 공연을 관람하고 감동에 벅차 남긴 말이다. 직장에서 퇴근한 남편들이 술자리가 아닌 아내와 미래의 소중한 아이를 위해 주말 저녁을 태교로 함께 보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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