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만톤 재생골재 생산, 총 14억 경영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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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잔토처리가 농경지에 몰래 매립 농지를 훼손시키고 일부 업자들은 인적이 없는 공터 및 계곡 등에 내다버리는 부작용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3월부터 건설잔토처리장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신장렬)는 자원 재활용 및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를 목표로 지난 97년 남구 성암동 34번지 일원 6만783㎡ 규모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건설잔토처리장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이에따라 올해 총 8만톤의 재생골재를 생산, 14억원의 경영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건설잔토처리장은 울산시가 발주하는 공사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건설폐재류(폐아스콘, 폐콘크리트) 등을 반입, 파쇄하여 다양한 재생골재를 생산하게 된다.
이같은 재생골재는 울산시와 구,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건설 공사 현장의 도로 보조기층제, 구조물 뒷채움재, 성토재 등으로 공급된다.
건설잔토처리장은 지난 97년부터 2006년까지 재생골재 57만6,560톤을 생산, 총 104억8천500만원의 경영수익을 거두는 등 시 예산절감 및 폐기물의 친환경 처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건설잔토처리장은 당초 운영계획(1997년~2010년)에 따라 향후에는 묘목장으로 조성돼 울산시가 조성하는 도로, 공원 등의 조경공사에 사용될 수종을 식재,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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