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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영덕혁신친환경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인)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11시 농업기술센터강당서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72명 대표 임영빈(지품. 용덕2리)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학생회장직을 맡았던 복숭아반 김구원(창수. 창수리), 양봉반 신영도(영해. 성내)씨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2006년 전국 최초의 양봉대학에 이어, 제2기 양봉반과 영덕 대표 작목인 복숭아반을 운영하였고, 농업대학 교육을 통하여 정예농업인 육성으로 영덕농업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3월 2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32회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내 최고의 복숭아와 양봉권위자를 초빙하여 최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전문이론교육, 1박 2일간의 현지교육, 실습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료생들은 수료후에도 영덕양봉연구회와 복숭아스터디 그룹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교육도 받고 정보도 교환해서 영덕 양봉과 복숭아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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