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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발전협의회 결산총회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0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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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안사항 협조 요청
남해군의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군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남해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20일 오전 11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렸다.

올 한해를 결산하는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일주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남해경찰서와 남해교육청, 금융기관, 각급학교 등 군내 35개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회 운영현황과 내년도 운영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또 각 기관에서는 기관별로 추진하는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동절기 종합대책과 새 주소사업, 기초노령연금 지원,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태안군 재난지역 긴급 자원봉사자 모집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7일 군수 사퇴로 군수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일주 부군수는 “올해는 조선산업단지조성 등 남해의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조선산업단지 추진을 비롯해 동․서․남해안권 특별법 제정과 여수세계 박람회 유치 등으로 남해의 발전을 앞당기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돼 보물섬 남해의 미래를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화랑훈련과 을지연습 등 통합방위에 적극 노력해 올해 선봉대대 및 통합방위태세 우수부대로 선정된 제8962부대 남해대대는 이날 총회에서 민관군 통합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한 남해군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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