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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단임하겠다' 출마선언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2-18 17:06:44
  • 수정 2017-12-20 1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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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은 하나, 실력과 능력으로 보수궤멸 막고 경북 미래 열겠다”

 


재정경제부 차관을 역임하고 지난 12일까지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3선의 김광림 국회의원(경북 안동)이 12월 19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내년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경북은 보수의 본류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발전시켜온 주역이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실력과 능력으로 보수 궤멸을 막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크게 태어나는 경북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교 4학년 시절 행정고시를 합격한 김광림 의원은 경제기획원,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 재정경제부차관, 대학교 총장을 거쳐 제18대 국회에 첫 발을 디딘 뒤 20대 총선까지 3차례 당선됐다.

 

김 의원은 국회활동 10년간 6번의 예결위원과 여당과 야당에서 모두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이례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당과 국회는 물론,대한민국 최고 경제ㆍ재정ㆍ예산ㆍ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재임 중 2008년 3조원의 경상북도 국비예산을 현재의 10조 원대로 이끌어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히고, 경제를 알면서 정책을 설계해 보고 실현해 본 사람이 경북도지사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더 이상 도민을 위한 시간은 없다’는 생각으로 재선과 3선을 염두에 두지 않는 ‘단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선비정신의 본향인 경상북도를 보수혁신의 중심으로 만들며 포항, 경주, 경산, 영천, 등 23개 시·군 맞춤형 사업을 열거하고 경제를 알면서 정책을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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