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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중학생 대상 금연교실
  • 편집국
  • 등록 2007-12-17 1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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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17일(월) 오후 1시 30분 관내 K중학교 3학년 흡연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실 및 금연캠페인 수료식을 갖는다.

청소년 흡연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금연교실은 실제로 흡연을 하고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5일간 이루어진 교육일정 동안 흡연 및 니코틴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 등 기본적인 금연강의는 물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할극을 통해 흡연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소시아드라마 등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보건소에서는 금연교실 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하여 개별상담을 지속해 장기적인 금연성공을 독려하고 또 지지 모임을 통한 금연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남구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해 6개월이상 금연에 성공하여 ‘금연수호천사’로 위촉된 박수임씨가 금연강의를 펼치고 금연성공자들의 모임인 ‘금연어깨동무’ 회원들이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 소장은 “주입식 강의 중심의 금연 교실이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금연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이 금연습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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