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군수 하종근)은 지난 9일 창녕군노인복지회관에서 2007년도 노인교양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여가선용과 심신건강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양강좌는 한글, 풍물, 노래, 실버댄스, 서예사군자 등 5개 과목 320명이 수강을 신청해 전문교육강사의 지도하에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창녕군노인복지회관은 2004년 2월에 개관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이용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2006년 62,597명(일평균 260명)이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했으며 2006년까지 교양강좌는 한글 등 6과목 9,230명이 수강했으며, 차별화된 교육과목과 군의 다양한 지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호평을 얻었을 뿐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견학을 오는 등 명실상부 노인복지의 전당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늘어나는 노인복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금년도에는 협소한 대강당 및 전천후 실내 탁구장 신축 등 시설 부분에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 이라한다.
그 외에도 어르신들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이미용과 수지침 봉사, 경로식당, 노인대학, 홀로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게이트볼 동호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단련실, 샤워실, 독서실, 인터넷검색 등의 편의시설을 확보해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